국회 법사위원장. 추미애
참조 : 김충식특검 담당.
진 정 인 1,(주)하늘안추모공원 대표이사 김진일 회장 노 덕 봉
2, (사) 하늘안투자공동체협동조합 22명 대표 고길자
피진정인 : 1)전 검찰총장 윤석열 장모 최은순 김충식 이종철
죄 명 : 1,사문서위조 공정증서 부실기재 동행사 사기등
회사탈취 윤서열 김건희 최은순 이종철
김충식 최은순에게 1890억대 엔파크사업권 강탈사건에 대하여
1 엔파크 주식을 명의신탁을 하게된 경위.
가. 시공사.금융사가 경기도청에 사문서위조를 하여 재단 설립 시도.
나. 신안저축은행과 시공사가 개발약정 채결 사업권강탈 시도.
다. 시공사가 엔파크주식 가압 류신청 정보가 있어 사실확인.
2.엔파크 명의신탁 계약 과정
가.(주)하늘안추모공원대표이사 이연옥 이행각서.및 확인서를 받음
나.이재호에게 명의신탁 주식양도계약서 6조의무조항..(세무서신고용)
다.이재호에게 명의신탁한 주식 30.4% 다시 양도받음. 양도계약서.
(엔파크 주식양도용 인감증명 이사취임용 주민등본 첨부).
라. 이재호 엔파크 주식 양도 통고서.받음.
마. 이재호에게 양도받은 30.4%세무신고 납부세 70만원 입금표
사.. 엔파크 주주명부를 공증하여 회사에 비치 보관함
김충식이 회사에 비치된 주주명부를 이재호에게 양도받은 주식30.4%하늘안추모공원 주식을 위조하고 최은순에게 보관시킨 주식10%를 김충식명의로 위조하고 노덕봉이 임명한 최안수 감금환 오길례를 해임 하고 자신의 측근으로 이사를선임하여 1890억대 사업권을 1차 강탈하고. 2차로 조안공원을 강탈 하려고 조안공원에 김충식 조카 김예성을 감사로 선임하여 뒤에서 조종 하고 있음.
- 박상욱외 3인으로부터 사업권을 80억원에 인수과정.
저는 구로공단에서 경일실업중고등학교에서 교감으로 근무를 하면서 어려운 환경으로 진학을 못하는 구로공단의 불상한 학생들을 위하여 동양청소년중고등 야학을 운영 하였고 자동차전문 대학을 설립하여 무상으로 공단의 공원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전망 좋은 납골당 사업을 시작하게 되였던 것입니다.
저는 저의 휴먼법인 ㈜매일종합개발을 살려 한국기독교추모공원 엔파크로 상호변경하여 저의 개인 자금과 어머님 김귀순의 상가 주택 6개를 팔아 양도자금으로 저의 휴먼법인 매일종합개발의 명의를 빌려 저와 공동으로 납골당 사업권을 80억원에 노덕봉이 개인자금으로 인수 계약을 하였기 때문에 2008.12.1. 공증사업 약정서에 공사비 변제시 엔파크 공동대표 노덕봉이 지정하는 자를 재단의 이사장, 이사, 감사를 선임하여 준다는 공증사업약정을 한 것입니다.그러나 2022,고합 306호 배임등 의 피고인들 이영직, 박순자, 김용덕이 공증약정서를 위반하고 저와 조합원 22명을 배신하고 1890억대 사업권을 강탈하고 저의 회장실 열쇄를 부수고 사무실에 있던 기밀서류 컴퓨터등 귀중품을 모두 절취하여 가는 바람에 조합원들의 고소 고발로 본 사건이 터지게 된 것입니다.
4.시공사와 분쟁중일 때 김충식이찾아와 공동대표요구.
그 때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이 찾아와서 김충식이하는 말이 이영직 박순자 김용덕 백종진등에게 모두 빼앗긴다고 하면 서 김충식 저에게 동생 자신을 엔파크 공동대표이사로 시켜줘라 그러면 윤석열 장모와 윤석열에게 이야기하여 저놈들 모두 구속 시키고 사업권을 되찾아준다고 하여 이에속은 저는 철석같이밑고 엔파크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하여 주었습니다
5.회사에 비치된 공증된 주주명부 위조하여 노덕봉이 임명한 3인해임.
그런대 최은순이 내연남 김충식은 제가 최은순에게 보관시킨 엔파크주식 10%와 이종철의 아들 이재호에게 보간시킨 30.4%의 양도할 수 없는 주식과 이동은에게 보관시킨 9,8%를 에스엔이(주) 홍운기 김상길과 김충식이 주도하여 시공사등과 분쟁중인 1890억 대 엔파크 시행사업권을 강탈한 것입니다
- 피 진정인들의 윤석열 뒤배로 범법행위와 강탈과정 및 원인
노덕봉은 검찰총장(윤석열) 장모 최은순을 최초로 고소 고발 하여 의정부법원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사건으로 인하여 검찰총장 가족등을 고소고발 했다는 이유와 최은순과 분쟁중인 졍대택편에 있다는 이유로 윤석열 검사들에게 보복수사를 당하여 진정인 노덕봉은 의정부검찰에서 불기소 되였던 사건을 서울 고등검찰의 재 지휘로 재수사를 하여 기소를 하고 조합원들이 고소·고발도 하지 않은 사건을 박상선 검사가 사기죄를 인지 사건으로 구속영장까지 청구를 하였으나 정의로운른 재판장님을 만나 구속영장이 기각 되었던 것 입니다. 이사건은 1890억대 사기 사건입니다 현재 1300억대 분양을 하면서도 조합원 22명과피해자 20여명에게는 한푼도 배당하지 않는 사기 사건입니다.
존경하는 국회 추미애 법사위원장님께서 특검으로 진실를 밝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노덕봉은 최은순 김충식의혜 1890억 뱨앗긴 사연,
1)또한 윤석열 장모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이 1890억 대 회사를 빼앗기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켜 송파경찰서에서 진정인이 사문서위조등으로 윤석열 장모 내연남을 김충식을 고소하여 기소의견으로 동부지검 에 올린 사건에 대하여 mbc,kbs,ytn,등 유투브 서울에소리등에서 방송을 하였다는 이유로 방송사는 고소를 하지않고 진정인만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여 의정부 법원에서 집행유예 2년에 징역6월징역, 사회봉사 40시간을 받은 너무나 억울한 사건입니다. 아래 사항대로 특검으로 수사를하여 22명 국민들의 억울한 한을 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양주경찰서에서 재단 승계양도에 대한 배임수재 죄등을 이영직 백종진등을 양주경찰서에서 기소으로 의정부검찰에 송치를 하였으나 불기소
3),서울지방검찰청 이복현 검사 (현 금융감독원장) 재단이사장 백종진을 구형
5년을 선고했음에도 법원은 무죄를 선고했고 이복현 검사는 항소를 포기
하는 짜고치는고스덥 힘 없고 빽없 는자는 법이 필요가 없는것 아닌가요?
8.윤석열 장모 최은순 김충식 범죄 사실
진정인이 김충식이 송파경찰서에 고소를 엔파크의 주주명부와 이사회 회의록 등을 위조하여 송파경찰서에서 사실 관계자들에게 모두 자백을 받았기에 대질할 필요도 없이 기소의견으로 올린사건을 동부지검에서 1년동안 참고인 기소중지를 시켜 시간을 질질 끌다가 불기소하고 불기소한 것을 고등검찰에 의료하여 고등검찰에서 재수사용청을 하였으나 이세히 검사가 불기소 한 것입니다.(송파경찰서 기소의견서)
최은순은 엔파크 납골당 사업권 1890억대 주식 10%를 무상으로 보관시켰는데 최은순이 보관시킨 주식을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에게 양도하여 양도한 주식을 김충식이 에스엠(대표 홍운기 회장 김성길)에게 1890억대 엔파크 사업권의 대표이사홍운기 이사김성길로 선임하는 형식으로 양도하여 하여, 결국 엔파크 시행 사업권을 강탈하여 이익을 편취한 후에 에스엠에 사업권을 1890억대 사업권을 10억원에 넘기는 것으로 조작하여 김충식이 조종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진정인과 하늘안추모공원의 엔파크주식 30,4%를 이재호에게 보관시키고 ,이동은에게 보관시킨 9,8%와 최은순에게 보관시킨 10% 등을 모두 김충식이 회사에 보관되여 있는 공증본 주주명부를 위조하여 노덕봉이 임명한 이사 3인을 해임하고 강탈하여 에스엠이 김성길과 공모하여 노덕봉이 보관시킨 1890억대 납골당사업권 주식 50.2% 10억원에 양도한 것으로 조작한것입니다..
1890억대 사업권을 10억원에 에스엠이 김성길에게 양도함으로써, 윤석열 장모와 내연남이 관여하여 엔파 크 사업권을 기업사냥을 한것입니다.
이 사건은 kbs, nbc와 ytn에 보도가 되었고, 경찰청 반부패 팀에서 불기소하여 검찰에서 3회 이상 재수사 요청을 하였으나,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고 담당 검사를 교체하여 무혐의 처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스엠이(주)회장 김성길은 하늘안투자공동체협동 조합이사장 22명 대표 고길자와 진정인 회사 주)하늘안추모공원 노덕봉에게 김성길이 15억원을 투자하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윤석열 장모와 김충식은 이종철 이동은을 회유하여 이 후, 다시 김성길과 협의를 하려고 안산시에 권영태의 차를 빌려 타고 만나러 가는 과정에서,김상길과 권영태가 명함을 주고 받고 하더니 권영태가 진정인 모르게 진정인이 보관시킨 엔파크 주식 50.2%를 김상길에게 넘기도록 하였읍니다 노덕봉이 이재호에게 30.4%와 최은순에게 10%를 보관시킨 주식이라고 내용통고서를 3회이상 보냈으나 강행 인수한것입니다.
결국 권영태는 3억원의 소개비를 받고 김충식등과 공모하여 1890억대 엔파크 시행사업권을 홍운기 김상길에게 10억원에 넘기게 하였습니다. 권영태는 처에게 보낸 3억원의 입금표가 발각되여 음 그러나 엔파크 대표홍운기 회장 김성길이 취임하여 불법으로 피해자 행사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특검으로 철저히 수사를 하여 22명의 피해자를 살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찰청 반부패 4팀에서 불송치 하자 이성윤 서울지검 검사장이 재수사 요청을 3회이상 한 사건 등을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담당 검사를 교체하여 모든 사건이 불기소 처리된 상황입니다. (재수사요청서)
이제 윤석열이 탄핵 되었으니 윤석열 본인과 부인 김건희 장모 최은순의 앞자를 따서 약자로 본.부.장.사건입니다. 본부장사건을 특검으로 처리하기로 약속하였던 사건입니다. (최은순 녹취록)
9.(재)조안공원 이사장 및 임원진 들의 2008, 12,1, 공증사업약정서 특약사항 위반 1890대 납골당 강탈,
노덕봉의 휴먼법인인 ㈜매일종합개발를 살려 한국기독교추모공원 엔파크로 상호변경하여 노덕봉 개인 자금과 어머님 김귀순의 상가 주택 6개를 팔아 양도자금으로 저의 휴먼법인 매일종합개발의 명의를 빌려 저와 공동으로 납골당 사업권을 박상욱외 3인으로부터 인수 계약을 하였기 때문에 2008.12.1. 공증사업 약정서에는 공사비 변제 시 진정인이 주인이기 때문에 엔파크 공동대표 노덕봉이 지정 하는 자는 재단에서 사임하고 노덕봉이 지정하는자를 재단의 이사장,이사,감사,를 선임하여 준다는 2008.12.1.공증사업약정서에 특약을 한 것입니다.
10.(재)조안법인 이사장 이사. 변호사가 배신에 의한 불법 해임 건
2008,12,1,공증사업약정 당사자 진정인 엔파크 대표노덕봉 정은건설대표 이영직 금사공원 이사장박순자 하늘안 대표 김용덕 4인이 철석같이 믿고 약정을 하였으나 약정 당사자들이 피진정인 이영직 박순자 김용덕은 약정을 위반하고 허가권과 전재산을 출연한 당사자를 저의 사건을 11건 정도 승소를 하여준 법무법인 대표 정민성 변호사 등 3인이 조안공원에 이사로 선임 되면서 제가 보관시킨 조안공원을 승계양도 하는 16억 4천만원의 약정서를 돌려주지 않고, 이영직과 함께 조안공원의 이사회를 장악하여 허가권과 전 재산을 출연한 저를 조안공원에서 불법 해임하였습니다 (조안공원법인 등기부등본)
- 피진정인 이영직등의 조직 폭력배 용역에 의한 출입금지 건
이영직등은 조직 폭력배를 동원하여, 저의 직원 8명의 출입을 금지시키고 저의 회장실열쇄를 부수고 무단 출입하여 기밀서류등 컴프터 귀중품등을 모두 절취하여 현재까지도 절취당한 기밀서류 등을 찾지 못하여 모든 재판에 패소하고 있습니다.
12.,피진정인 이영직외 6명의 배임 및 사기 범죄사실에 대하여,
1) 피고인들은 그동안 천하명당에서도 분양 보증금조로 3억원을 받고 분양계약을 하고 또한 진정인과 하늘안추모공원 공동대표를 한 문무성에게도 2억7천 만원의 분양보증금을 받고 백종진 증인 심문에서도 보증금으로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그 렀다면 조안공원 이사진 들과 피고인들은 김용덕.이영직에게만 보증금 없이 분양계약을 5년에 5년씩 연장하여 10년을 공익재단에서 특혜를 주어 수백억원대의 분양특혜의 이익을 보게 하는 것은 공익법인의 재)조안공원의 강동구 이사장과 이사 전원이 배임죄에 해당 되는 것입니다.
(하늘안분양계약서, 천하명당분양계약서, 하늘안 메모리얼파크분양계약서,)
2) 재)조안공원 이사들과 (주)하늘안 등분양사를 분양금의 58%를 착복
피고인들은 (주)하늘안등 분양회사를 만들어 조안공원 재단의 이사들과 피고이들이 공모하여 재단에서 58%받아 장럐예식장 장래지도사,분양사에게 20%-30% 지급하고 28%이상의 재단수익금을 빼돌려서 피고인 이영직 박순자 기용덕 등의 차명으로 착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초 투자자 의 조합원 22명에게는 배당을 1원도 돌려주지않고 있느것에 대하여 특검으로 수사를하여 엄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피진정인 이영직, 박순자, 김용덕, 조안공원이사장 백종진 사기행각
1)진정인 엔파크 대표 노덕봉은 (재)조안공원의 양주지사는 이사장 백종진에게 6억4천만원을 공로금조로 지불하고, 파주본사는 퇴직금 명목으로 10억원을 지불하기로 약정을 하고 조안공원의 이사진은 모두 사임하고 이사장 백종진은 경기도청에서 조안공원 납골당 수목장 정관변경 허가가 득할 시까지만 조안공원의 이사장직을 유지하기로 하고 조안공원을 총 16억 4천만원에 승계 양도받은 조안공원 재단에 사업의 연장선에서 1890억원대 엔파크 허가권과 사업권을 행정절차상 형식적으로 82억원에 사업권을 명의변경 하는 형식으로 명의 신탁을 한 것입니다. (약정서 6억4천만원 영수증. 백종진 퇴직금 10억원 이영직 확인서)수표복사
14.조안공원이사장 백종진 이영직과 공모하여 재단편취
특히 이영직은 조안공원 인수 당시, 백종진과 짜고 조안공원 인수잔금을 퇴직 금명목으로 10억 원을 각자 5억 원씩 부담하자며 김인식 씨를 속여 5억 원을 편취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김인식의 돈 5억 원만을 이용해 조안공원을 인수하고, 이를 은폐한 채 모든 사건에서 인수 사실을 부인해 왔습니다. 최근 의정부지검에서 이 사안이 위증죄로 이영직과 백종진이 기소되면서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피고인들 과의 불화가 아니라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배임과 사기, 위증이 결합된 중대한 범죄 사실입니다.
3)그런데 피진정인 이영직, 박순자, 김용덕 등과 정민성 변호사, 백종진이 공모하여 허위사실로 재판부에서 공소 금액을 1,000억 원으로 한 것도 무시하고 행정절차상 82억원에 명의변경 한 것을 모든 사업권이 조안공원으로 이전된 것을 기화로 1천억 원대 사업권을 강탈하기 위하여 허위 사실로 주장하면서 재단에 1원짜리 한 장 출연하지 않은 현 재단 이사장 강동구는 조안공원을 소개하고 소개비 8천만 원 중 3천만 원을 지급받고 5천만 원을 지급하라고 소를 제기한 강동구를 재단법인 양도 사실 입막음 용으로 (재)조안공원의 이사장으로 선임한 것은 조안공원의 양도한 사실과 모종의 비리가 밝혀질까봐 강동구를 바지 이사장으로 선임한 것입니다.(조안공원 인수잔금 10억사기 발각기소)
4)감정서에 의하면 2022,12,31일 까지 798억 원대의 분양수익을 올리고 1023, 1, 현제까지 하면 천억원대 수익을 올리고 재단에서 하려는 수목장 까지하면 300억대의 분양수익을 올리면서 사)하늘안투자공동체협동조합 피해자 22명에게는 한 푼도 배당하지 않고 있는 파렴치한 자들입니다 .(동국가람감정서 1030억.) (신안저축은행 1890억원감정)
- 조안공원 이사장, 이사들의 배임행위에 대하여! (수목장 사업포기) 진정인은 엔파크와 노덕봉이 재단법인에서 300억대 수목장을 하려고 수목장 부지 18,000평을 16억2천만 원에 매입하고, 수목장 설계를 4억5천만 원에 계약을 하고 1억6천만 원을 수목장 설계비로 지급하고 수목장 설계를 하고 있는데 조안공원의 이사장과 이사들이 피진정인 이영직과 박순자, 김용덕 등이 조안공원에서 하려는 300억 원대 수목장을 포기하고 피진정인들과 공모하여 신흥교회 장로 이영직, 권사 박순자가 다니는 신흥교회 명의를 빌려 300억 원대 수목장 사업을 불법으로 수익을 올리고, 공익법인의 재)조안공원에 3백억 원대의 손해를 입게하는 조안공원의 이사장, 이사들은 (재)조안공원에 대하여 특가 배임행위라 할 것입니다.
(수목장 설계계약서. 불법수목장 보도자료. 김두식.녹취록)
- 법무법인 다원 대표 정민성 변호사법 31조, 32조 등 배임행위
1)법무법인 다원 대표 정민성 변호사 등 3인은 엔파크 및 노덕봉 변론을 11건 정도의 사건수임을 하여 모두 승소를 하여 주었던 법무법인다원 변호인으로서 정민성, 정상천, 이국형 등이 조안공원에 이사로 선임 되면서 엔파크와 노덕봉을 배신하고 엔파크 와 노덕봉 변론을 하던 사건을 변론을 못하겠다고 내용통고서를 보내고 배신한 자들입니다.
2)엔파크와 노덕봉의 상대편인 조안공원의 편을 들어 변호사법 31조 등을 위반하고 법기술을 부려 피고인 이영직, 박순자, 김용덕 백종진과 공모하여 재)조안공원을 양도 승계하는 보관시킨 약정서를 돌려 주지않고 피진정인들과 변호사가 공모하여 조안공원, 금산공원묘원, 하늘안분양사, 하늘계단수목장까지 강탈 1890억대 사업권을 법기술를 부려 편취한것입니다. (신안여신 감정서1890억)
- 엔파크 납골당 허가권 2만기 가처분권자 승인없이 재단에 양도
1) ㈜한국기독교추모공원대표 김진일은 엔파크 납골당 2만기 허가권에 양도금지 가처분을 한 진정인 2입니다. 그런데 피진정들 권유로 2008,12,1,공증사업 약정서 특약사항을 철석같이 믿고 피진정인들을 믿고 엔파크 양도금지 가처분한 것을 (재)조안공원에 엔파크 납골당 허가권 2만기에 양도 한 것을 묵인하여 주었습니다. 그것은 진정인과 피진정인들이 2008.12.1.공증사업약겅서 특약사항을 믿고 엔파크와 분양 계약을 하여 기독교인들에게 분양을 하기로 계약하였습니다.
2)그동안 2008. 12. 1. 공증사업약정서를 엔파크와 진정인(노덕봉)이 하여 공증사업 약정서만 믿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2008. 12. 1. 공증사업 약정서 특약사항을 피진정인 이영직 박순자 김용덕이 위반하고 변호사들이 법기술을 부려 (재)조안공원, 금산공원묘원, 하늘안분양사, 하늘계단 수목장 등 1890억대의 사업권을 모두 강탈당한 것입니다.
(2008,12,1,공증사업약정서 특약사항)
- 엔파크 납골당 2만기 허가권 가처분권자 승인없이 조안공원에양도.
3) ㈜한국기독교추모공원은 엔파크에 1890억데 납골당 2만기 허가권에 양도금지 가처분을 하여 분양사업을 하려 했던 ㈜한국기독교추모공원은 피진정인 이영직, 박순자, 김용덕이 2008. 12. 1. 공증사업약정서 특약사항을 위반하고 진정인 2를 기망하여 편취하여 하여 ㈜한국기독교추모공원 임직원들은 엄청난 피해를 보았습니다
.(양주시청 원상회복 내용통고서)
19,피고인 정은건설 대표이영직, 피고인 전무박순자의 77억원사기행각
1)정은건설 이영직(피고인)은 구리시에 있는 조합아파트 건설을 하면서 120억 원의 대출을 받아 모두 아파트 분양을 하여 120억 원 중 43억 원은 변제를 하고 나머지 77억 원 대출 잔금을 고의적으로 미
변제하여 결국 농협으로부터 사기 횡령죄로 고소를 당한 자입니다.
농협에서 77억 원을 어디에 사용했는지 사용처를 대라고 하니까 엔파크 납골당 공사를 하는데 사용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2)피진인은 정은건설 대출 잔금 77억원의 사용처는 모르지만 엔파크와 노덕봉은 정은건설에게 잔여 공사비 및 차용금 77억원 정도 공사비 지급예정 채무가 있었기 때문에 그 지급채무를 정은건설에게 지급하는 대신 농협에게 직접 채무 77억원을 지급하기로 하는 인증약정서를 2011. 7. 4. 작성한 사실이 있습니다. 즉 엔파크와 노덕봉이 농협에게 적극적인 변제의사를 문서로 인증함으로써 피고인 이영직은 사기 및 횡령죄로 구속 및 기소당할 위기에서 진정인이 벗어난 사실이 있습니다.(2011. 7. 4. 공증약정서, 이동은 내용통고서)
20,피고인 이영직 등 수목장 허가 나지 않은 곳에 시체유기행위
피진정인 이영직, 박순자는 재단에서 하고있던 수목장을 가로체고 피진정인들이 장로 권사로 있던 신흥교회명의로 하늘계단 수목장을 하면서 금품을 받고 그린벨트 지역에 수목장 허가를 받지 않은 곳에 허가를 받은 곳인 양 교인들을 기망하고 137명의 유해를 허가받지 않은 곳에 유골 안치한 것입니다. 이영직은 장로이고 박순자는 권사이면서 이런 파렴치한 사기행각을 벌였으니 엄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불법 수목장 도면 유해자 명단)
21.피진정인들 진정인회사에서 컴퓨터 기밀서류, 귀중품 특수절도행위
1)피진인들이영직 박순자 김용덕 김준철등은 (주)하늘안추모공원의 컴퓨터 기밀서류, 귀중품 특수절도행위를 한 시공사 대표(이영직) 등 피진정인들은 (주)엔파크와 (주)하늘안추모공원이 (하늘안메모리얼파크) 공동사업계약을 하고 모든 법률적 문제에 대하여 위임을 받아 100억원의 대출금 연체 이자 20% 이자 등을 3억 원 등을 차용하여 주고 하늘안추모공원 피고인 노덕봉 주식 45%를 4억 원에 이종철의 처 이창옥에게 양도담보하여 2억5천만 원을 조안공원에 입금하고 투자금 이자 명목으로 월 650만 원씩을 진정인이 지급한 사실이 있습니다
.(소득세 3% 공제 650만 원 영수증)
2)피진정인 이영직 등은 하늘안추모공원 노덕봉 회장실 열쇠를 부수고 무단 침입하여 컴퓨터 등 기밀서류, 귀중품 등 집기 및 시계 일체를 절취하여 진정인은 결국 증거 불충분으로 재판에 패하는 아품을 겪고 있습니다. 피진정인들이 절취해 간 물품은 현재까지 돌려주지 않고, 불법으로 탈취 하였어도 검찰 뒷배로 문이 열려서 가져갔다고 하면 끝입니다 황당한 사건입니다. (불기소이유서)
22.서울지검장 이성윤검사가 3회에걸쳐 재기수사요청.
위와 같은 모든 사건은 윤석열이 검찰총장이었던 시절부터 시작되어 ,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김형철 검사로 교체하여 모두 묻혀 버렸습니다. 존경하는 특별검사님 조합원의 피해자 22명과 피해회사 직원 18여명은 현재까지도 급여 및 월급 등을 1원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페밀리와 그 동조세력으로 인하여 피해자들은 피눈물로 세월를 보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이재 특검으로 수사를 하여 진실을 밝혀 억울한 국민들이 없게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2025 .9. 2
진 정 인 1,(주)하늘안추모공원 대표이사 김진일
회장 노 덕 봉
2, (사)하늘안투자공동체협동조합 22명 대표 고길자
국회 추미애 법사위원장님 귀하
진 정 서
수신 : 국회추미애 법사위원장님
참조 : 수석 보좌관님
1),진정인 : 주식회사. 하늘안추모공원 회장 노덕봉 인
2). (주)한국기독교추모공원 대표이사 김진일 인
피해자,(사)하늘안투자공동체 협동조합 22명 대표이사장 고길자.
주식관련: 피진정인 1.김충식 2.최은순 3.이종철 4.김성길 5.홍운기.
재단관련.: 6.이영직 7.백종진 8.박순자 9.김용덕 10최경애 11강동구.
*진정인의 사업 기초 사실에 대하여
진정인 노덕봉은 구로공단에서 경일실업중고등학교에서 교감으로 근무를 하면서 어려운 환경으로 진학을 못하는 구로공단의 불상한 학생들을 위하여 동양청소년 중. 고등야학을 운영 하였고, 자동차전문 대학을 설립하여 무상으로 공단의 공원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전망 좋은 납골당 사업을 시작 하게 되었는데, 피진정인들에 의하여 1890억대의 납골당 사업권을 강탈당한 자입니다.
저는 저의 휴먼법인 ㈜매일종합개발을 살려 한국기독교추모공원 엔파크로 상호 변경하여 저의 개인 자금과 어머님 김귀순이 상가 주택 6개를 팔아 양도자금으로 저의 휴먼법인 매일종합개발의 명의를 빌려 저와 공동으로 납골당 사업권을 인수 계약을 하였기 때문에 2008.12.1. 공증사업 약정서에 공사비 변제 시에는, 노덕봉이 지정 하는 자를 이사장, 이사, 감사를 선임 및 해임한다는 공증사업약정서 특약을 넣은 것입니다.
그러나 피진정인인 이영직, 박순자, 김용덕 등은 약정서를 위반하고 특약을 안 지킨 것은 물론, 역으로 공이 큰 허가권과 전재산을 출연한노덕봉을 불법 해임하는 바람에 본 사건이 터지게 된 것입니다.
저는 15년간, 봉안당 사업에 제 인생과 모든 재산, 명예를 걸고 성실히 일해 왔습니다. 사업 초기부터 저는 공공성과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장례 문화 개선과 추모 공간 조성에 힘쓰고자 노력 했습니다.
특히 (사)하늘안투자공동체협동조합의 조합원 22명과 함께하며, 납골당 사업의 수익을 조합원들과 나누고자 엔파크와 공동사업약정을 체결하고, 제 전 재산을 재단에 무상으로 재단에 출연하는 등 헌신해 왔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제가 믿었던 동업자 피고인들 이영직 박순자 김용덕과 前 조안공원 이사장 백종진은 이러한 저의 신뢰와 희생을 악용하여 저를 철저히 기망하고, 수천억 원대의 사업권을 부당하게 탈취하였습니다. 피고인 이영직 박순자 김용덕 은 200,8,12,1,공증된 사업약정을 일방적으로 위반하고, 사문서를 위조하며, 조합원들과 저의 하늘안추모공원의 권리를 짓밟고 사업을 강탈하려 했을 때 였습니다.
시공사와 분쟁중일 때 김충식이 찾아와 공동대표요구.
그 때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이 찾아와서 김충식이하는 말이 이영직 박순자 김용덕 백종진등에게 모두 빼앗긴다고 하면 서 김충식 저에게 동생 자신을 엔파크 공동대표이사로 시켜줘라 그러면 윤석열 장모와 윤석열에게 이야기하여 저놈들 모두 구속 시키고 사업권을 되찾아준다고 하여 이에 속은 저는 철석같이밑고 엔파크 공동대표이사를 선임하여 주었습니다
회사에 비치된 공증된 주주명부 위조하여 노덕봉이 임명한 3인해임.
그런대 최은순이 내연남 김충식은 제가 최은순에게 보관시킨 엔파크주식 10%와 이종철의 아들 이재호에게 보간시킨 30.4%의 양도할 수 없는 주식과 이동은에게 보관시킨 9,8%를 에스엔이(주) 홍운기 김상길과 김충식이 주도하여 시공사등과 분쟁중인 1890억 대 엔파크 시행사업권을 강탈한 것입니다
피 진정인들의 윤석열 뒤배로 범법행위와 강탈과정 및 원인
노덕봉은 검찰총장(윤석열) 장모 최은순을 최초로 고소 고발 하여 의정부
원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사건으로 인하여 검찰총장 가족등을 고
소고발 했다는 이유와 최은순과 분쟁중인 졍대택편에 있다는 이유로 윤석
열 검사들에게 보복수사를 당하여 진정인 노덕봉은 의정부검찰에 기소 되
던 사건을 서울 고등검찰의 재 지휘로 재수사를 하여 기소를 하고 조합원들
이 고소·고발도 하지 않은 사건을 박상선 검사가 사기죄를 인지 사건으로 구
속영장까지 청구를 하였으나 정의로운른 재판장님을 만나 구속영장이 기각
되었던 것 입니다. 이사건은 1890억대 사기 사건입니다 현재 1300억대 분
양을 하면서도 조합원 22명과피해자 20여명에게는 한푼도 배당하지 않는
기 사건입니다.
존경하는 국회 추미애 법사위원장님께서 특검으로 진실를 밝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덕봉은 최은순 김충식의혜 1890억 뱨앗기고 징역 받은 사연,
1)또한 윤석열 장모 최은순의 내연남 김충식이 1890억 대 회사를 빼앗기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켜 송파경찰서에서 진정인이 사문서위조등 로 윤
석열 장모 내연남을 김충식을 고소하여 기소의견으로 동부지검 에 올린 사
건에 대하여 mbc,kbs,ytn,등 유투브 서울에소리등에서 방송을 하였다는
이유로 방송사는 고소를 하지않고 진정인만 명예훼손죄로 고소를 하여 의
정부 법원에서 집행유예 2년에 징역6월징역, 사회봉사 40시간을 받은 너
나 억울한 사건입니다. 아래 사항대로 특검으로 수사를 하여 22명 국민들
의 억울한 한을 풀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충식 회사 강탈에 대한 특검 요구사항 새로운.입증자료.
1.하늘안추모공원 대표이사 이연옥,이행각서.
2 이연옥 공증 확인서 2확인서 3확인서.
- 명의신탁 주식양도서 6조항.
4.명의신탁하였다가 다시받은 이재호 주식 양도양수계약서 이재호 주식용 인감증명 등본 첨부..
5.이재호 주식 양도 통지서.인감증명 첨부.
6.주식 30.4% 주식 증권세납부 영수증
7.공증본 주주명부 회사에 비치.
8.위조된 주주명부 확보.
9.이종철 확인서.-김충식이 위조 했단는내용
10.이동은 공증 확인서 –김추식이 위조했다는내용.
11.피대위 22명대표 고길자 공증확인서- 최은순에게 보관 시켰다는 내용
12.하늘안 감사.윤한숙 공증확인서 노덕봉주식이라는내용등
13.정대택 공증확이서 노덕봉주식이라는내용과 김충식딸이 아버지는 사기꾼이라면서 판사와 눈을 맞춰서 재판을 한다는 탄원서
14.1).송파경찰서 기소의견서 2) 기소의견서 등사거저르 3) 행정소송
15.에스엠이 홍운기 김성길 내용통고서- 보관된 주식 인수하지말것을 경고.
16 내용통고서 공동사업 계약서 위반
17.내용통고 위임장 위반.
- 손해배상 소장
김충식등을 특검을하여 엄벌하여야 할것입니다.
존경하는 추미애 법사위원장님
특히 이영직은 조안공원 인수 당시, 백종진과 짜고 조안공원 양주지사는 공로금조로 6억4천만원. 파주본사는 퇴직 금명목으로 10억 원을 지급하기로 약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재단에서 하고있던 수목장을 이영직과 김인식이 가로체면서 수목장 수입금으로 김인식 5억권과 이영직 5억원을 지급한 것을 은폐한 채 모든 사건에서 허위로 인수 사실을 부인해 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되고 2025.6.10. 의정부지검에서 이 사안이 위증죄로 이영직과 백종진이 기소 되면서 진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피고인들 과의 불화가 아니라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위증 배임. 사기,죄 결합된 중대한 범죄 사실입니다.
피진인들은 재단법인 조안공원의 수목장 사업권, 납골당 분양권, 공동사업 운영권까지 모두 불법적으로 점유하였고, 제가 사업에서 축출되도록 이사회를 조작하고, 심지어는 허가권 사업권 양도 관련 사문서를 위조하여 경기도에 제출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동안 경찰청 반부패팀에서 3회에걸쳐 재수사요구를 3회이상 하였으나 윤석열 대통령되고 모두 불기소 처분되였습니다.하였으나 윤석열 정부안에서는 개란으로 바위치기 였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자인 22명의 조합원은 자신들의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한 채 파산과 경매, 가정의 붕괴 등 참담한 피해를 입게 되어 피눈물로 세월 보내고 있습니다.
이재 새로운 정부가 되었으니 바로잡아 주시기바랍니다.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근본 원인은 제가 사업 초기부터 피진정인들을 지나치게 믿고, 법적 통제 장치 없이 희망과 의리만으로 모든 권한과 재산을 맡긴 저의 어리석음에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범죄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 됩니다.
지금 이 자리에까지 이르게 된 유일한 이유는 피진정인들의 배신과 그로 인한 조합원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고군분투 때문이었습니다. 피해자그들은 늙고 병든 불상한 사람들이기 때문 입니다
저는 그 피해자들의 피해를 조금이라도 피해를 회복시키기 위해 살아 있는한 죽음을 가고하고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존경하는 국회추미에 법사위원장님께서 김충식 특검으로 저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남은 삶을 오직 많은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과 진실 규명에 헌신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국회 추미애 법사위원장님 !
*시공사는 공사비만 받으면 되고, *금융사는 대출금만 받으면되고,
변호사는 변호사 선임료만 받으면 되는 것인데도, 피진정인들과 모의 하여 피진정인들은 반성하지 않고 있으면서 욕심을 부리고 있습니다.피진정인들은 지금이라도 공증된 약정서대로 하면 해결되는 것인대 1890억대 사업권을 강탈한것입니다,
이번 사건의 진실은 단순한 사업 실패나 금전 분쟁이 아닙니다. 이것은 신뢰를 악용한 조직적 배신, 수익 독점, 조합원들에 대한 명백한 경제적 살인입니다. 핀정인들은 진정인 사업권에서 1300억대의 분양수익을 올리면서 조합워과 피해자들에게는 1원도 배당하지 않고 있는 파렴치한자들입니다. 저 진정인 노덕봉은 이 피해자들과 함께 고통 받아 온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아픔의 끝에서, 지금 이 김충식 특검에서 진실을 밝혀 마지막 절규를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추미애 위원장님께서 저희들의 간절한 진정과 억울함을 헤아려 주시고, 단 한 번이라도 피진정인들이 2008, 12, 1,공증사업약정서대로 이행하여 피해 회복의 길을 허락해 주신다면, 다시는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남은 인생, 조합원들 22명과과 피해자 20여명의 피해 보상을 위하여 김충식 최은순 등 사기꾼 일당들을 모두 엄벌하여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 건강하십시요
2025, 6. 22.
1),진정인 : 주식회사. 하늘안추모공원 회장 노덕봉 인
2). (주)한국기독교추모공원 대표이사 김진일 인
피해자,(사)하늘안투자공동체 협동조합 22명 대표이사장 고길자.
국회 추미애 법사위원장님 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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