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법원 오창섭 부장판사는 1890대 감정나온것을 106억으로 감정하여 배임죄를 시공사이0직 검찰 구형 8년 박0자.구형, 7년 김0덕 구형 4년 무죄를 주고, 재산을 빼앗긴 패해자 라고 주장하는 피고인 노덕봉만 징역 3년6월 실형을 선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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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법원 오창섭 부장판사는  2019년도에 노덕봉피고인등이 기소되여 7년동안 재판을 해오다가 2025.6.17 일 구형을 선고하고 이0직 8년 김0덕 4년 박0자 7년을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노덕봉을 구형 6년을 선고하여 재판기일를 추정으로 해놓고 재판을  질질 끌다가 2025. 11 .3.일 갑자기  재판기일 통지를 2025, 11. 6. 자로 잡고  검찰에서 공판기일 변경신청도 받아 주지  않고 피고인들이 선고  준비할 시간도 없이  3일만에 선고를 하면서 돈한푼 투자 하지 않고 1890억대 사업권을 강탈한자들에게는    무죄를 주었다.사업권을 박상욱외 3인에게 80억원에 매입하여 1890억대사업권으로 만들어  빼앗긴 피고인에게는  징역 3년6월의 실형을 선고하였다.

또한 납골당에 투자한  (사)하늘안 투자골동체 협동조합 22명의 47억원의 피해금액도  고소 고발한 사항도 한푼도 받지못하게  억울한 판결를 내렸다고 어떻게 구형 8년 7년 4년이 모두 무죄가 된단말인가요? 피해자 22명은 동국가람감정 이 1030억 원이고 신안저축은행 여신감정이 1890억원이고  현재는 4천억대 되는 사업권을 82억원에 매입했다고 주장 하다가 배임죄로 기소되였으나  의정부지법 부장판사는 은행에서 감정한 1890억대 를   109억원으로  추정하여 무죄를 주었다고 피해자들은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되였다고 분통을 터트리고 있읍니다.

의정부법원은 제단이사장 백0진  시공사대표 이0직은  조안공원을 피고인 노덕봉에게 양주지사는6억4천만원 파주본사는 10억원에  양도 한것을 허위사실로 아니라고  위증하여  의정부법원에 2025년 6,10. 위증죄로 기소된 점도 판단유탈를 하여  무죄로 선고를 하였다고 주장한다.

피고인들 무죄 주려고  7년동안 재판을 연기하면서 쇼를한것인가요?

피해자들은 판사가 눈을 감고 귀를막고 판결한것이 아닌가요 ? 현제 분양 한것만으로도 1.100억대 분양을 하였고 당시 동국가람감정 1030억원이고 신안저축은행에서 120억 대출해주면서 1890억대 감정을 한것을 어떻게  오창섭 재판장은  감정을 109억으로 내고 부죄를 줍니까요 ? 사법부가 너무나 썩은것 같습니다라고 피해자들은 주장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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