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행복하도록 하여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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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을 선출하는 총선이 막을 내렸다  여야가 치열하게 싸음을 한결과 범야권이 192석을 석권 하면서 압승을 하였다.범여권은 108석이라는 참패로

마무리 되였다. 그동안 윤석열 대통령은 대 야당 민주 대표이재명을 범죄자라는 이유로 영수 회담을 하지 않고 지금 까지 반대만 해 왔습니다.

그래서 여당은 야당에게 참패로 끝 난것이 아님가 생각 된다. 그동안 윤대통령이 야당 대표와 영수 회담을 하지 않은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야당 대표와 만나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고 민주주의를 위하여 꼭 영수회담을 하고 각 부 처별 전문가를 야당 대표의 의견을 수렴하

여 선출 하여야 한다

이처럼  야권이 최대 의석을 압도적으로 차지한 것은   윤석열 정부가 국정을 운영함에 있어서 소통부족과  이해를 구하는 배려심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밀어 붙이기식 오만한 태도가  불러일으킨 결과로서 뼈를 깍는 진지한 반성을 하여야 할것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그동안 정부요직의 각료들을 검찰 출신으로는  하는 것은  이재 그만  끝내야  민심이 돌아설 것 입니다. (주)공수처tv 노피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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