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하여주고 사기치는 사기꾼 타자놈들을 잡아라 ! 진실은 밝혀 진다 !
양주시장 강수연
양주의 시에 있는 추모공원에 시공사대표 재단이사장 분양사대표가 2008.12.1. 공증사업약정서 특약사항에 공사비모두 변재시 시행사에게 1890억사업권을 돌려주기로 약속을 하여
시행사를 믿게끔 하고 공사비는 준공을 하여 납골당으로 50%할인하여 공사비를 받기로 공사계약서 특약사항에 명시하고도 시공사는 시행사를 기망하여 공사비가 모두 변재 되였음에도 공증
된 약정서를 위반하고 강탈 하였음에도 경기도 북부청 반부패 수사과 에서는 진실은 밝혀지지 않고 수사진들은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수사를하여 불송치 하였다고 합니다.
(사회적기업인) 하늘안 투자공동체 협동조합의 22명은 47억원을 투자하여 한푼도 받지못하고 있는데 약정서를 위반하고 7년동안 700백억대 수익을 올리고있는 시공사대표 재단이사장 분양
사대표는 법무법인 변호사들과 공모하여 변호사 4인등이 재단에 이사로 선임되면서 시행사를 배신하고 재단을 양도하는 약정서를 돌려주지 않고 변호사는 시행사사건을 11건정도 하던 변호
사가 변호사법 31조를 위반하고 사기치는 타자들과 공모하여 22명의 투자자들에게는 한푼도 변재 하지 않고 호가호식 하면서 변호사 시공사 재단이사장 분양사대표등이 재단 2개와 분양사,
재단에서 하고있는 수목장까지 가로체어 운영하고 있는것입니다
시행사에 투자를 47억원을 투자항 22명은 잡은 경매되고 가정은 파탄에 이르고 길거리의 노숙자 생활를 하게되여 피눈물로 세월를 보내고 있읍니다
양주시청청은 가처분 권자 승인없이 재단에 양도 허가한것 을 원상회복하고 경기도는 재단을 양도 승계한것을 감찰하여 재단의 이사진을 허가권과 재산을 출연한 자에게 관선이사를 파견하
여 이사장을 선임하여 야 할것입니다.
경찰청장은 1890억데의 납골당을 공증된 약정서를 위반하고 강탈한 시공사 재단이사장 분양사대표를 철저히 수사를하여 22명의 피해자들의 억울함을 밝혀 주시기바랍니다.
사) 하늘안투자공동체협동조합22명 경기도민의 진실를 밝혀 주시라는 재보였읍니다 언론법인 (주) 공수처티브이 사회부 김성진 기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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