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 잇는 추모공원 저축은행 감정가가 1890억대의 추모공원 사업장을 돈한푼 주지 않고 차지한 현대판 봉이 김선달 있다 피해자들에 의하면 하늘안 투자공동체 협동조합의 22명의 피해자 들에 의하면 동국대 교수님이신 강ㅇ0 가 재단을 소개하고 소개비 8천만원 중 5천만원을 지급하지 않는다고 의정부 법원에 5천만원을 더 지급하라는 소를 재기하여 1500만원을 더 지급 하라고 화혜 결정문을 받은 강ㅇㅇ씨는 어찌된 일인지 재단을 소개한 소개쟁이가 현제 1890억대에 재단 이사장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 피해자 22명은 울분을 참지 못하고 있다..
강ㅇㅇ구씨 소개로 재단을 인수 승계를 받은 양주지사는 6억4천만원을 공로금 조로 받고 파주 본사는 퇴직금 조로 받은 J 공원과 이사장 백 ㅇㅇ 이가 받고서 도 재단을 돌려주지 않고 공증된 약정서를 위반하고
재단과 부동산을 소개한 소개쟁이가 1890억대 재단과 부동산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단 이사장은 1원짜리하나 출연 하지 않고 주인 노릇을 하고 있어 (사)하늘안투자공동체협동조합의 22명은 경기도에 재단을 양도승계한 것을 밝혀 달라는 231명ㅇ의 서명을 받아 감사 청구를 하여 달라는 진정서를 재출 하였으나 경기도는 원초적인 이야기만 하면서 재단을 양도 승계 한적이 없다는 답변을 하여 22명의 경기도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도 노인복지과 주무관과 과장은 눈을 감고 귀를 막고 조사를 하여 시공사 현 재단 편에서서 조사를하였다고 합니다 재단 양도금조로을 공로금조로 지불한 6억4천만원의 입금표와 시공사대표와 재단이사가 김ㅇㅇ이가 수목장을 같이 하면서 수목장을 하기 위하여 5억원씩 10억원을 지급 했다는 시공사대표 확인서가 있고 수표를 복사하여 지불한 명백한 입증자료가 있음에도 경기도 주무관이 봐주기식 조사를하여 피해자들의 죽음을 가고하고 진실를 밝히겠다고 하고있읍니다 !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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