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 화성시 안녕동 남수원현대아파트 103-102호 매매사기를 당해서 1년이 지나는데도 동부출장소, 화성시청, 경기도청 해결해주는곳이 없어서 수원에서 다리를 절뚝하시는 백발할머니인 민원인이 서류 트렁크를 끌고 국민의힘 당사에 들어갔는데 경찰3명이 들어와서 여쭤보시더니 할머니가 누수 균열 없는 아파트를 속여서 매매했는데 매도인과 공인중개사들은 매매사기가 아니라고 경찰, 검사들이 무혐의 처리하고, 약속한 날짜에 아파트에 들어오라고 들어갔는데 공중에 떠 있는 피해자는 피의자로 동탄경찰서에서 무단침입이라고 조사를 받고 섞은 경찰 검사때문에 억울함을 하소연하는데 들어주기는커녕 경찰은 여기는 정치하는곳이라고 백발할머니를 당사밖에 쫓아냈습니다.
당사 맞은편에는 금융사기 피해자들의 정잭제안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사기는 살인이다. 사기꾼들과 배후세력을 엄단하고 범죄수익을 환수하라 현수막을 들고 금융사기 없는 세상 국가는 민생을 챙겨달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심춘자 기자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