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지방법원에 60회이상을 딸에 통장으로 어려울 때마다 부탁하면 수차에 걸쳐 9 천여 만원을 송금을 하여줘서 대학을 졸업
하고 고소인 덕분에 딸이 대학에 졸업을 하여 학교 교사로 있으면서도 60회이상 송금하여준 사실이 없다고 하면서 거짓말를
늘어놓고 있다고 합니다. 큰 벌를 받을 것 입니다
김모씨는 차용금을 돌려 줘라고 하였던 것인데 차용인 이모씨에게 2천만원 공소시효가 남아있는 것 만 돌려 달라고 소를 재기 했
다고 합니다
그런대 이모씨는 60회이상 빌린 사실이 없다고 오리발를 내밀자 화가난 김모여인 이모씨를 그동안 딸의 학비등을 대 달라고 사정
을 하여 송금한 은행 입금표등를 증거서류를 가지고서 이런 못된 인간은 혼을 내야 한다면서 변호사를 선임 하여 공소시효가 지
난것도 계속 연결되는 것으로서 이모씨에게 5천여만원을 청구를 하여 학교에 교사로 근무하는 이모씨 딸 급여에 가압류를 하여
받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도움을 받아쓰면 은혜를 알아야 하는 것인데 은혜를 모르고 배신하여 오리발를 내밀다가 꼼짝 없이 더큰 손해를 입게
되였다고 합니다 이사회가 이재 진실은 사라지고 사기치는 세상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진실은 밝혀집니다.
그동안 딸 학비라서 여기저기서 빌려 송금을 하여 주면서 이자까지 합하면 9천여만원인대 이자를빼고 5천여만원만 청구한 것이
라고 합니다 김모씨는 끝까지 소송을 하여 터무니 없는 사실로서 거짓말를 하고 잇는것에 대하여 뿌리를 뽑아 진실를 밝히려고 하고있다고 합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