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에 있는 재단2개 와 분양사.1890억대의 사업권과 재단에서 하고 있는 300억대 수목장까지 가로체고 차지한 시공사 대표와
재단이사장 분양사 대표등은 투자한 22명의 피해자들에게는 7 년동안 7백억대의 수익을 올리면서 47 억원대의 투자금을 변재
하지 않고 독차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찰청은 시행사 와 시공사 분양사 재단이사장은 200812.1. 공증된 사업약정서 특약사항을 위반하고 강탈한 시공사 대표등을 경
찰청장은 수사를하여 진실를 밝혀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읍니다.
(사회적 기업)하늘안투자공동체협동조합 22명은 집은 경매되고 가정은 파탄 나고 노숙자 생활를 하게 되였 다고 하면서 피눈물
로 세월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언론법인 (주) 공수처티브이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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