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장로와 권사, 안수집사가 .1890억대 납골당 사업권의 재단2개와 분양사까지 강탈하고 도 모자라 재단에서 하고있는 수목장까지 가로첸 장로 권사 안수집사 는 공증된 사업 약정서를
위반하고 강탈한 하여 피해자 22명에게는 한푼도 변제 하지 않고 있다가 1890억대의 사업권을 82억원에 매입했다고 주장하다가 검찰에 철퇴 맞고 의정부 법원에서 특가 배임죄로 재판을
받고 있다 법원은 어떻게 판단할지 피해자 22명은 말과 글로서는 표현 할수 없는 피눈물로 장로 권사 안수집사의 종교인들의 불법 탈법에 대하여 진실이 밝혀 질수 있도록 해주시라는 탄원서
를 재출하고 있다고 하소연하고 있다고 힙니다. 구성진기자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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