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덕봉씨는 공증된 약정서를 위반하고 강탈한 1890억대 납골당 시공사대표 재단이사장 분양사대표 경기 북북청에 재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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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덕봉 씨는 경기도 양주시 산북동 산 68-1의 소재에  박상욱외 3인으로부터 80억원에 인수 계약을 하여 납골당사업을 시작 했읍니다.

그런데  납골당사업은 장사등에 관한 법률에 의하여 재단법인만이 사업을 할수가 있어  재단법인 금산공원묘원을 5억8천만원이 인수를하였읍니다. 그런데 양주시청에서 산지허가 초지허가 건축허가 도로허가 모두 다해주고 분양허가마 불허하여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읍니다.

그래서 노덕봉씨는  강동구 소개로 재단법인 조안공원을 양주지사는 공로금조로  6억 4천만원을 지급하고  파주본사는 퇴직금명목으로 10억원을 더해  총 16억4천만원에 승계 약정을 하여  조안공원을 인수하였읍니다.

인수한 조한공원에  납골당허가권 2만기와 토지등을 조안공원에 출연을 하여  조안공원을 2년동안 운영을 하였읍니다.  그런데 시공사대표 이0직 분양사 대표김ㅇ덕  재단이사장  박ㅇ자가 공모하여 독점 시행사업권자를 2008.12.1. 공증된 사업약정서를 위반하고  조직 폭력배등을 동원하여  노덕봉 회장실 열쇄를 부수고 무단침입하여 기밀문서등 컴퓨터등 귀중품을 절취하고 강탈한것입니다.

시공사대표 재단이사장 분양사대표는 2008,.12.1. 공증사업 약정서  특약사항에  공사비 변제시   노덕봉이 지정하는자는  재단에서 사임하고 노덕봉이 지정하는 자를 재단의 이사장 이사,감사를 선임하여 준다는 공증된 약정서를 위반하고 또한 2011.7,4, 공증약정서 18조 3항등을 위반하고  2009. 4. 신안저축은행 여신감정 1890억대 납골당을 법무법인 정ㅇ선  변호사가 공모하여 강탈한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고소장을 경기북부경찰청에 재출하였다고 주장한다.

특히 법무법인 다원 정ㅇ성 변호사는  조안공원에 이사로 선임 되면서  엔파크 노덕봉 변론을 11건정도 한당사자가 조안공원을 승계양도 하는 약정서를 돌려주지 않고  배신하여 변호사법 31조를위반하고 강탈한것 이라고 주장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경기북부청 반부패 에  고소고발장을 재출 하였으나 양주경찰서로 이송되여 조사를 받았다고 하고 있읍니다.

경기북부 경찰청장은  철저히 수사를 하여 진실를 밝혀 주시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노덕봉씨는 윤석열 장모등을 고소고발하여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받게 했다는 이유로 보복 수사를 당하였 다고 주장하면서 윤석열 탄핵되고 기소된 사건도 있다고 하였읍니다  재단이사장 백 ㅇ진이 시공사대표 이ㅇ직이 조안공원을 인수한것을 위증하여 기소되였다고 합니다.

주식회사 티브이 대표기자 김진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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