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재단법인을 양주 지사만 6억4천만원을 공로금조로 지불하고 파주 본사는 10억을 추가하여 퇴직금 명목으로 지불하고 16억4천만원에 경기도 파주에 있는 A재단법인을 인수하여 인수한 재단법인에 1890억대의 사업권과 허가권등 토지을 재단에 출연을 하였고. 재단에서 수목장을 하려고 수목장부지를 매입 하고 공유지 분할릏 하고. 수목장 설계계약을 하여 수목장 설계비조로 1억6천만원을 지불하고 재단에서 수목장설계를 하고 있었읍니다.
재단 이사인 시공사 이 대표는 수목장을 가로채는 것을 노덕봉이 반대 한다는이유로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가 재단을 양도 승계하는 보관 시킨 약정서를 돌려 주지 않고 변호사3인과 시공사 친인척들로 재단의 이사진을 인적 구성을 하여 정족수를 이용하여 200812,1,공증 사업약정서 특약 사항에 공사비 변재시 엔파크 공동대표이사노덕봉이 지정 하는 자는 재단에서 사임하게 하고 공동대표 노덕봉이 지정 하는자를 재단 이사장 이사.감사를. 선임하여야 된다는 공증약정서 특약사항을 위반하고 허가권과 전재산을 출연한 노ㅇㅇ이를 해임 할수 없음에도 강재 불법 해임하고 금산공원묘원과 조안공원.하늘안 분양사등과 300억대의 수목장까지 가로채고 5백억대의 수익을 시공사대표 재단이사장 분양사대표가 공모하여 독차지 하고. 피고인들은 호화호식 하면서 피해자 22명에게는 분양을 하여 변재하기로 한 것을 7년째 한푼도 변재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노 ㅇㅇ이는 토지와 납골당 사업권을 80억원에 박상욱외3인으로부터 매입을 하여 22명등으로 부터 2백원의 투자를 받아 준공을 하여 2년동안 분양을 하던 주인을 법적 절차 없이 노덕봉의 회장실 열쇄를 부수고 무단 침입하여 회장실에 있던 기밀 서류등 컴퓨터 귀중품등을 모두 절취하여 재판을 방해하고 변호사 3인이 재단에 이사로 선임되면서 저를 배신하고 변호사법 31조를 위반하고 시공사대표. 재단이사장. 분양사 대표등과 공모하여 재단 2개와 분양사 .수목장등의 1890억대의 시행사 업권을 강탈하여 피해자 22명의 44억원의 투자금을 변재 하지 않고 수백억을 불법 탈법으로 탈세등을 하여 편취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하늘안투자공동체 협동조합원 22명이 투자한 투자금 44억원에 대하여서는 7년동안 한푼도 변재 하지 않고 독점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은 이들를 고소고발를 하여 의정부지검은 이들를 특가배임등으로 시공사대표이 ㅇㅇ재단이사장 박 ㅇㅇ 분양사대표김 ㅇㅇ이가 기소되여 의정부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진실이 밝혀 질까 피해자 22명은 7 년동안 말과 글로서는 표현 할수 없을 많큼 피눈물로 세월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꼭 진실를 밝혀 지기를 바라면서 취재를 마칩니다. 2024 . 4 .3.
언론법인(주)공수처티브이 김성진 취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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