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청년의 억울한 사연을 접하고 가족처럼 면회다니며 돌보던 공수처tv 이종순 기자님이 집단폭행당했다. 그 원인은 다음과 같다.
수감되어 있는탈북민 청년을 알콜중독자로 방치하였던 이미 헤어진 여자가 면회도 오지 않기로 후원자들에게 약속하여, 후원자들이 변호사 비용 등을 들여 돕고있었다.
그런데, 그 여자가 후원자들에게 사기치고 수감되어있는 탈북민을 면회한다는 사실을 알고, 이종순 기자님이 확인 취재하러갔다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그녀들을 알아보지 못하여 사진을 찍어 확대하여 그들이 맞는지 확인하려했다. 그런데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대전교도소 민원실에서 모녀로 추정되는 두 명의 여자들에게 집단폭행당하여 그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중이다.
집단 폭행을 당하였는데 한 명에게 폭행당했다는 대전 유성 경찰의 전화를 받고 이종순 기자가 매우 불안해 하고 있으며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지 못하고있다.
이종순 기자는 분명 두 명에게서 폭행을 당했는데, 대전 유성 경찰은 가해자가 한 명이라고 한 것이어서 이종순 기자가 불안해하고 있는 것이다.
대전 유성 경찰의 편파 수사가 의심되기에, 사실이라면 이를 근절하고 국민의 알권리를 공개하는 차원에서 본 언론사에 제보되었다.
“니가 무슨기자냐”며 멱살을 잡아 목에 걸고 있는 기자증을 뜯어버리며 기자들을 폭행하는 자들에게서, 이제라도 대전 유성 경찰서가 피해자를 보호하여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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