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지아에스택을 운영하던 김진일 원장은 25년돈안 사업을 하던중 이00이라는 김원장의 지인은 딸의 우00의 석사학위의 교육비가 없고 이 00의 병원 치료비가 없다고 사정하여
어려운 사정을 들어 김진일 원장은 60회에 걸쳐 그때그때 송금을 해주었다 그리고 김원장이 돈이 없을 때는 직원들이 40영명 있었는데 직원들에게 이자를 주기로 하고 김원장 명의로 차용을
하여 주면서 이자까지 지급하여주었다 당시 이00씨는 수입은 한푼도 업어서 김원장에게 의지하며 생활를 하여다고 한다.
그런데 김원장 하고 원수 지간이 되였다 이00이 딸이 석사과정을 졸업을 하고 하교에 교사로 취직이 되고 하여 그동안 60 여차례에 걸쳐 9천여만원을 송금하여 주었는데 되는데 그런사실
이 없다고 주장하면 서 사기를 치고 있다고 합니다
김진일 원장은 물에 빠진사람 건져 주니까 봇다리 내노라는 식으로 하여 김원장은 어느누가 60회이상을 어려울때마다 송금을 해주고 자신이 돈이 없을 때는 직원들에게 이자를 주고 이자는
자신이 물어 주면서 송금하여 주겠읍니까요 ?김진일 원장은 명동에서 550평에 인테리어 20억원을 들여 40여명의 직원들을 두고 운영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려운 직원들에게는 몇억씩
사업자금을 대주고 빌려주기도 했는데 여러명에게 20억정도를 빌려주었는데 콜로나로 인하여 한푼도 받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소송을 하지 않았는데 이00이는 너무나 거짓말을
하고 있는 인간 쓰래기같은 행동을 하여 은혜를 모르는 자에게는 소송을 하여 의정부 딸의 월급에 압류를 할 생각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의정부 법원에 소송중에 있다고 합니다
다른 직원들에게는 모두 여행업계가 문을 닫아 돈이 없으니까 소송을 포기하고 나중에 돈 있을 때 변재 하라고 했답니다
사기는 살인이다 사기꾼 저년을 잡아라 진실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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